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WFFIGWFFIG

광주여성영화제

포스터
10회 광주여성영화제
명 칭

10회 광주여성영화제 10th Women's Film Festival in Gwangju

기 간

2019년 11월 05일(화) - 11월 10일(일), 총 6일간

장 소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독립영화관GIFT

규 모

국내외 장ㆍ단편 50편

성 격

비경쟁 초청작 상영

부대행사

개ㆍ폐막식, 토크콘서트, 씨네토크, 10주년 특별토크, 기획전시, 감독과의 대화 등

입 장 료

좋은 만큼 후불제

주 최

광주여성영화제 추진위원회

주 관

광주여성영화제 집행위원회

후 원

광주광역시, 영화진흥위원회,아시아문화원,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광주영화영상인연대

10회 광주여성영화제 특징10st WFFIG

춤추며 가자!

2010년 시작된 광주여성영화제는 ‘여성의 눈으로 보는 세상, 모두를 위한 축제’라는 슬로건 아래 여성영화를 중심으로 다양성영화들을 소개함으로써 성평등 문화를 확산해가고 여성감독을 육성, 지원하며 광주 최대의 영화제로 성장하였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광주여성영화제는 지난 10년간의 성장을 발판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

10회를 맞는 광주여성영화제 캐치프레이즈는 “춤추며 가자!”이다.
‘나 여기 있어’ 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자신의 존재감을 알리며 시작했던 광주여성영화제는 지난 10년동안 지역, 전국, 세계의 여성들과 영화를 통해 조우하며 서로 다른 목소리가 영화제라는 공적 공간에서 만나 함께 공감하고 연대하는 장을 만들었다.

여성이 춤출 수 있는 세상, 혐오와 차별이 없는 세상.
모두가 함께 춤출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해,
지금 여기, 손을 맞잡고 춤추며 더 좋은 세상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여성들의 몸짓에 주목해본다.

여성, 영화, 역사가 교차하며 만들어 낸 다양한 특별전

10회 광주여성영화제는 의미 있고 다양한 특별전을 준비했다. 10회를 맞아 그동안 상영된 300여편의 작품 중 관객설문을 통해 다시 보고싶은 3작품을 앵콜 상영한다. 관객들은 각자의 추억을 되새기며 현 시기 다시 보는 여성영화들을 통해 역사와 교차하는 순간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한국 영화 100주년을 기념하며 마련한 여성캐릭터특별전이 찾아온다.

마지막으로 광주여성영화제 10년의 역사를 기록하는 다큐를 제작, 상영함으로써 그동안의 성장의 역사를 다시 기억해내고 그 과정에서 함께 했던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아 특별한 상영회를 개최하고자 한다.

8회 광주여성영화제 개막식

토크콘서트_이제 우리가 말한다

함께 한 10년, 함께 할 10년

10회 광주여성영화제는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이후 전망을 영화인과 관객들이 함께 고민해 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광주여성영화제가 여성계, 영화계, 문화계 전반에 어떻게 기여했는지, 지역사회 성평등문화는 어디쯤에 와있는지 함께 진단해보고 이후 과제에 대한 논의의 장을 마련한다.

또한 ‘광주여성영화제의 밤’을 통해 10년동안 광주여성영화제를 함께 만들어 온 집행위원, 스태프, 자원활동가, 관객, 여성영화인들을 초대하여 자축하며 연대를 통한 발전방향을 함께 모색해본다.

2018 광주여성영화 제작작품 <엄마가 60살이 되기전에> 촬영현장

여성영화인의 밤

공감, 연대, 축제의 장 “다함께 춤을”

영화제 기간 내내 관객들과 호흡하는 다양한 이벤트와 부대행사들을 준비하고 있다. 관련영화를 보고 난 후 진행하는 ‘토크콘서트’를 통해 강간문화로 이야기되는 여성대상범죄를 중점적으로 다루며 전문가를 초청하여 함께 논의의 장을 마련해본다. 그 외에도 영화상영 후 감독과의 대화, 시네토크 등을 마련하여 다양한 공감의 자리를 마련한다.

또한 기획전시를 통해 1회 영화제부터 10회 영화제까지의 캐치프레이즈와 그에 담긴 이야기들을 정리해보고 10년 후 여성들이 듣고 싶은 이야기를 목소리 녹음 등으로 우리가 나아가야 할 세상, 꿈꾸는 세상을 그려본다. 그 외에도 젠더 불평등을 해소해나가는 다양한 노래, 춤, 퍼포먼스, 페미니즘 서적과 영화제 굿즈 등을 판매하는 등 관객과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열린다.

9회 광주여성영화제_자원활동가 폐막공연

9회 광주여성영화제 폐막식